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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이란 젊은 나이에 신라의 불교 공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버렸다고 전해지는 이차돈. 명민함이 엿보이는 눈빛과 의젓한 풍모로 그의 모습을 그렸다.

ⓒ이건욱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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