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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4대강 보로 강물을 가둔 뒤 물고기가 떼죽음한 2012년 10월말의 구미 동락공원 일대의 낙동강. 그후 물고기 떼죽음은 해마다 반복되는 연례행사가 돼버렀다. 물고기 씨가 말랐다. 그래서 낙동강 어민들의 생존마저 위태로워졌다.

ⓒ박용훈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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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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