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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장병완 의원은 5일 오전 바른정당 통합을 비유하며 "결혼에 몸이 달았다, 신부 몸값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여기엔 여성을 물건인 양 보는 차별적 시선, 가부장적 인식이 깔려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5일 오전 반대파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의 전체회의에서 발언 중인 장 의원의 모습.

ⓒ연합뉴스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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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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