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9일 양근방(85) 할아버지 등 4.3 수형인 생존자들은 제주지방법원 민원실을 찾아 ‘4.3수형 희생자 불법 군사재판 재심청구서’를 직접 접수했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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