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환희

이환희 여사의 수필집 <한 줄의 편지>로 한글본과 일어본이 동시에 수록되어 있다. 유려한 문체로 쓴 이환희 여사의 글이 미야자끼 일대에 출판되자 카다란 화제를 낳았다고 한다.

ⓒ오문수2017.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