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혁 (che9457)

시 습작

아직은 낯간지러운 수준이지만 무언가를 적어내려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때가 있다.

ⓒ이정혁2017.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