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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지하철 공덕역 인근 경의선 공유지(폐선 부지)에서 포장마차 '코끼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전영순(69)씨가 조리대를 정리하고 있다.

ⓒ박동우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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