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당초 기사 출고 4시간여 만에 "방중 '김정숙 여사' 한메이린 작가 재회"라는 제목으로 수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 이름 + 부서명은 등장하지 않았디. (모바일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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