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라미 (anrami)

손때묻은 이발소의 집기들

헤어드라이어, 면도거품솔, 40년 된 면도기와 바리캉

ⓒ안라미2017.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대, 사람, 삶 그 모든것에 애정을 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