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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가 2015년 8월 발표한 '원전 주변주민 삼중수소 영향평가' 결과. 동국대 예방의학과,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3개 기관이 2014년 6월부터 1년 2개월간 월성원전, 울진원전 주변지역 주민과 경주시내 주민 등 500명을 대상으로 체내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했다. 평균 농도와 검출률 모두 월성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이 확연히 높게 나왔다.

ⓒ나혜인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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