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초등학생부터 여성혐오가 심각하더라. 욕설과 성적 표현은 이미 일상화되었다(사진은 대형 쇼핑몰 아동코너 화이트보드에 붙어있는 '앙 기모띠(일본 야동에 등장하는 '기분 좋다'라는 뜻의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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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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