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찾아간 우원식-김동철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 처리를 놓고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이 등원하지 않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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