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라다크

돌카 엄마는 아르헨티나 젊은 여성, 에릭카를 친딸처럼 대했다. 두 사람은 집 밖 현관에 이부자리를 깔고 함께 자기도 했다.

ⓒ송성영2017.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