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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 (husky)

손자와 망울이의 아침 인사. 성격이 까칠한 망울이는 처음 보는 사람을 향해서는 예외 없이 맹렬히 짖어대곤 한다. 그러나 신생아 손자는 첫날부터 부드럽게 맞았다.

ⓒ김창엽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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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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