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탈핵

장영식 작 <여기, 사람이 살고 있어요>의 한 작품. "1969년, 고리에서 쫓겨왔던 사람들은 다시 신고리핵발전소 건설로 쫓겨나야 했다. 눈을 감기 전에 고향마을인 고리에 가고 싶다던 할머니는 끝내 고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장영식2017.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