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중학교 도덕② 교과서(미래엔 출판)의 교사용 지도서 218쪽. 교과서는 시민불복종의 정당화 조건으로 "처벌 감수"를 든다. 교과서 주석에 따르면, "감수"란 "책망이나 괴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임"을 말한다.
ⓒ신영수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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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철학과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보다 나은 삶과 더 정의로운 나라를 꿈꿉니다. 녹색당ㆍ이재명캠프에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