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에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아무개씨가 물려, 김씨가 며칠 뒤 패혈증으로 숨진 사실이 밝혀진 뒤 최씨와 가족은 SNS를 통해 유가족에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최씨와 반려견인 프렌치불독, 최씨와 가족들이 올린 사과문.
ⓒ최시원 인스타그램2017.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