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합창단과 MBC노래패, 노래도 함께 구호도 함께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언론노조 MBC본부 51일차 총파업 집회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과 MBC노래패 단원들이 합동공연을 마친 뒤 ‘김장겸 사장 퇴진’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고 있다.
ⓒ권우성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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