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서 (dudtj1787)

연투하는 김재영

김재영은 올시즌 끝나고 군입를 하려고했으나 국가대표에 도전하기 위해 추후로 미루었다.

ⓒ한화 이글스2017.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