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ghee35)

베를린에 처음 와본 이들은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형형색색의 파이프 라인들을 보고 갸우뚱할 것이다. 나도 처음엔 어떤 설치미술의 한 종류인가 했는데, 할고보니 습한 지반 내 물을 빨아들여 슈프레 강으로 흘려보내기 위한 것이라 한다.

ⓒ최성희2017.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