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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설립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금속노조 KEC지회 소속 손배압류 당사자들은 회사의 임금압류를 견뎌내고 있다. 7년간 회사의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맞서 사수한 KEC 노동자들의 민주노조 사무실과 명패.

ⓒKEC지회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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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주)KEC에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소속 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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