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측에서도 나름대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애쓰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게 빠져 있다. 시각장애인의 모니터링이 바로 그것이다. 당사자가 의견을 내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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