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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비어버린 식품 진열대

6일 오전 올랜도 북부 롱우드의 윈딕시 식품점의 비어버린 진열대. 식품점은 물론 일상용품점 등의 진열대는 허리케인 비상식품이나 건전지 등이 일찌감치 동이 났다.

ⓒ김명곤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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