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고 있는 페이스북 글
전직 연포해수욕장 번영회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만리포에서 오는 9월 1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10주년 행사는 타르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할 수 없다고 밝혀 또다른 불씨를 낳고 있다.
ⓒ김동이2017.08.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