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전시된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관람 하고 자신이 참여해 전시되는 부분이 나오는 부분에서 촬영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