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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장의사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로 명성을 떨친 온라인 기록 삭제 업체 '산타크루즈컴퍼니' 김호진 대표가 본사 사무실에서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동영상이 유포되기 전에는 그저 밝고 건강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동영상이 유포된 사실을 안 다음에는 자기 스스로 대인관계를 끊는다"며 몰래카메라(몰카) 등 디지털 성폭력 영상 유포에 따른 피해사례를 지적했다.

ⓒ박동우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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