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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블랙리스트 진짜 배후 고영주 해임하라"

언론노조 MBC본부 김연국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내 사무실에서, 지난 2월 23일 열린 방송문화진흥회(MBC대주주)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며 ‘MBC블랙리스트 진짜 배후는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라며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탄압사례를 발표하기 위해 참석한 박경추 아나운서와 김수진 기자.

ⓒ권우성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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