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라는 이름의 고양이. 토끼는 낯선 기자들을 보자 주방 싱크대 위에 있는 배관을 타고 환기구가 있는 칸으로 들어갔다. 그러기를 잠시, 다시 배관 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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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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