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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21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친일잔재 청산과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 경남대회'에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의 유족인 정용병(67, 남해), 김수웅(73, 거창)씨가 무대에 올라 피해자 증언하고 있다.

ⓒ윤성효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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