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경화

정 감독은 어머니가 미국 시애틀까지 와서 식당을 운영하며 뒷바라지 한 각별한 정성 속에 남매들이 세계 정상의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SBSCNBC 화면 갈무리

ⓒ박수지2017.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