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쉼' 템플스테이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화가 투쟁 현장 노동자와 인권 장애활동가를 위해 마련한
시간이다.
ⓒ이명옥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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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