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남을 뜻하는 ‘강남’이라는 지명은 영등포 일대를 지칭하는 의미로 194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사용되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강남초등학교는 ‘강남’이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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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세상 일이 주된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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