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유경제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유자전거 풍경. 이제 중국에서 자전거는 소유물이 아니라 필요할 때 잠시 이용하는 공유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정수현2017.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