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양양군

남설악

거대한 바위가 쪼개지며 형성된 너덜지대의 능선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남설악 오색지역을 굽어본다. 이곳에서는 비슷한 높이의 점봉산과 가리봉이 같은 방향으로 보이고, 귀떼기청봉이 진행방향으로 눈에 들어온다.

ⓒ정덕수2017.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