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행수 (hs1578)

교사의 차등성과급을 폐지하면 그 돈으로 교사 5만6천명을 신규채용하고, 기간제교사 자리를 모두 정교사로 채울 수 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비로 지급하면 전체 고등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하고도 3천500억이 남는다.

ⓒ김행수2017.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