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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riul)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누나와 동생

아빠를 따라 충북에서 온 백지민(중2) 학생도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동생 백의찬(초3) 어린이는 “이런 아픈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자못 어른스럽게 말했다.

ⓒ김형태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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