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0년 전 김 후보자가 어머니의 명의를 빌려 투기 목적으로 판교의 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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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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