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밴드 프리버드

지난 8일 으능정이거리에서 ‘밴드 프리버드’의 버스킹 공연 모습. 박근혜 파면 이후에도 새로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공연을 지속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오는 4월 16일에도 으능정이거리에서 버스킹을 예정하고 있다.

ⓒ임재근2017.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