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NLL

북방한계선

우리 정부는 서해5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와 1991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를 토대로 북방한계선 이남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북한은 서해5도와 연안 해역 일부만 남한 영토로 인정할 뿐, 북방한계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분계선은 우도에서 대각선으로
그어진 선이다. 이 때문에 서해에서 대청해전과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등 국지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자료제공 서해평화인천대책위2017.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