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된 소녀상 주변
소녀상 설치 찬반을 둘러싼 시민 사이의 갈등이 도를 넘고 있다. 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 소녀상 이전을 주장하는 남성이 갖다놓은 쓰레기로 어지럽다. 2017.3.4
ⓒ연합뉴스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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