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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후배 김채운과 바통터치!

체조선수 손연재가 4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은퇴기자간담회에서 송사를 한 후배 김채운선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정민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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