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역관 이응준이 만든 태극기. 이후에 태극기는 잠시 8괘로 바뀌기도 했다. 1883년에 정식으로 4괘로 채택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반갑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