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란시장

2016년 10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앞에서 개 식용 찬반을 놓고 동물보호단체와 식용견 관련사업 종사자들이 또 충돌했다. 동물보호단체 '다솜' 회원 20여명이 '개 식용 반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열자 맞은 편에서 식용견 종사자들이 "영업 방해 말라", "개고기 합법화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맞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2017.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