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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 (taeuk33)

창문 크기와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었고, 실내 액자형 창틀에는 다양한 색을 입혔다. 큰 창 너머로 한라산을 선명하게 내다볼 수 있다.

ⓒ장태욱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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