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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세월호 참사 1000일이 지났어도, 독일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좌측부터 이수빈, 박기춘, 신승희, 임혜지 교민

ⓒ권은비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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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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