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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잔교

부잔교(뜬다리부두)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의 특성 때문에 다리의 높이가 문제가 되었는데 자동으로 조절되는 선박의 자동시설물을 제작하게 된다. 이것이 부잔교가 되었고 이후 하루 1백 50량 화차를 이용하여,엄청난 양의 호남평야의 쌀들을 일본으로 반출하게 된다.

ⓒ신민구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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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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