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혁 (che9457)

일출 보고 내려온 직후의 사진

춥고 배고픈 볼 빨간 갱년기를 보라. 일출을 보려거든 배부터 채우시라.

ⓒ이정혁2017.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