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2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청와대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의 연가 문제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하며 다그치고 있다.
이에 황 권한대행도 하 의원에게 삿대질과 말을 가려서 해줄 것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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