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nlystudy)

"부끄럽습니다. 교장선생님"

오늘(화·29일) 오후4시 천안부성중학교 앞에서는 최인섭 교장의 국정교과서 집필진 참여에 항의하는 학부모단체의 캠페인이 열렸다.

ⓒ이진희2016.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