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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마을

산안마을

1960년대부터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자리잡은 ‘산안마을’입니다. 무소유라기보다는, 소유하되 집착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삶이 아름다와보입니다. 그들의 일상에 배인 영성이 40여년간 저 길을 가게 한 힘이지요. 사진은 산안마을에서 열린 2007 국제워크 캠프입니다.

ⓒ산안마을 제공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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